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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4

코코의 간식 입원 사건의 전말 4살이 다되어 가는 코코가 이제는 배변도 잘하고 나름의 필요한 소통이 되는 편입니다. 코코는 화장실에서 배변을 하고 아빠의 간식을 잘 받아 입에 넣었습니다. 순간...아...이상하다. 코코 간식이 아니었습니다. 소포장 고기 간식이라고 생각했던 그것은 사람이 먹는 생초콜릿. 최근 뜯.. 2018. 4. 10.
2017 파주 장단콩축제를 다녀오다 2017 파주 장단콩축제를 다녀오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파주 장단콩축제에 가면서...생각보다 우리나라도 축제가 많구나 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하는 축제에 사람들이 얼마나 알고 오겠어...헐...많다. 딱 3일간만 열리는 축제이고, 지역적으로 접근이 쉽다고 볼 수 없는 듯 한.. 2017. 12. 8.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코코...집나가면 개고생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코코 휴가를 다녀 온 코코가 연 이틀 기력없이 거의 실신상태로...쿨쿨 틈만 나면 머리를 대고 쿨쿨 밤에도 쿨 낮에도 쿨 그나마 이번엔 멀미를 안했네요. 계속 쿨 쿨하는 코코 <개피곤하다...그냥 집이나 볼껄...집나가면 개고생> 원래 요게 정상적인 코코~~~ 2016. 8. 17.
초콜릿 섭취후 후유증인가요?...코코닥 <퇴원 준비 중인 코코를 기다리는 오빠들> 후추를 기르는 아빠의 마음이 뭐죠??? 자살을 시도했던 코코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저녁 늦게 퇴원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진술은 듣지 못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코코는 기운이 없었습니다. 토하고 하루 종일 수액만 맞았으니 아빠와 오빠 .. 201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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