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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6

여과재에서 놀기 새우수조의 바닥재를 바꾼 후, 여과재를 넣어줘 봤습니다. 놀이 공간을 표면적만 늘려놓은 것 같죠~ 흰색이다 보니 발색이 제대로 올라온 새우들은 보기에 좋습니다. 그런 의도도 있었습니다.(사진빨 잘 받으라고) 요넘은 수족관에 구매하러 갔는데, 체리가 매진되서 수족관에서 청소용.. 2011. 3. 27.
체리의 폭번을 기다리며...최근 베스트 샷 세번째 수조에서 체리의 폭번을 기다리며 어언~ 3개월인가... 아직 기다림의 시간이다. 사료도 바꾸고, 여과기도 바꾸고, 수초도 추가하고, 기다림 후에 멋진 폭풍 번식을~ 스펀지 여과기를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좋은 놀이터 중 하나이다. 만약 이 스펀지 여과기를 흰색이나 다른 칼러를 .. 2011. 2. 19.
(물생활) 체리의 겨울나기 요사이 구피들이 맥을 못추고 힘들어 하고 있는데, 아마 체리들한테 사랑을 빼앗겨서 그런 듯... 어찌되었건 구피들한테 쫌 미안하지만... 요즘 체리한테 다시 맘을 빼앗겼다. <지난 번에 프리미엄 CRS 사료를 잘 먹지 않는다. 냉짱으로 길들여져서 그런가...계속 관찰중> <<스폰지 여과기에서 노.. 2011. 1. 27.
먹거리를 바꾸다~ 오랫만에 얼라들 먹이를 바꾸어 주기 위해 주문한 먹거리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아래의 박스에 주문한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열대어는 없습니다. 왜냐하면...주문하지 않았거든요. 먹거리, 수초 등등...이런 것만 시켰는데 아래 것이 리시아 스톤이라고, 모스류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201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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