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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바람이나좀쐐92

Seattle, Hiram M. Chittenden Locks Seattle, Hiram M. Chittenden Locks에 가다. 벤쿠버에서 출발하여, 미국 워싱턴주 Blaine 국경에 도착 첨으로 아니군, 신혼여행을 괌으로 갔으니 두 번째로 미국에 가는 길은 불편했음. 첫 방문시 열 손가락 지문에 동공 촬영까지 하니...나 원 참...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border를 넘어서 시애틀로 .. 2009. 10. 12.
다운타운 등 소소한 일상 벤쿠버 다운타운내 이곳 저곳~ 울 조카 시험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 출동~~ 저기 시어즈가 보이네...울 나라 백화점과는 많이 다르다는 (잉글리쉬 베이를 배경으로 멋진 드라이브를 하는 노부부...아흐 올드카가 어찌나 많던지) 아이쿠 외환은행 첨 봤다 ... 외환은행 방가워~ 벤쿠버 도서관이군요...콜로.. 2009. 9. 24.
White Rock에 가다 White Rock에 가다 40분 정도 운전해서 바닷가에 도착~ 여기가 태평양인감. 넓은 바다를 보니 가슴이 후련 확 트인 바다와 정감있는 나무 다리~ 꺅 모래로 성을 쌓고 있는 가족들 꽤 익숙한 솜씨로 멋진 모래성~ 2009. 9. 12.
캐나다 벤쿠버로 갑시다 비행기 안에서 사진 찍기 놀이 (아빠 옆에는 중국인, 지후 옆에는 뚱뚱보 캐나다 아저씨~) 조금은 불편했지만 생각만큼 길지 않았던 10시간의 비행 정말 대단한 아들들입니다. 다시 한 번 짜증 안내고 타 준 것에 감사함~ 앞 자리에 엄마와 앉은 지민이의 비행기에서 놀기 많이 날아왔군요...1789km 남았으.. 2009.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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