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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계속된다381

SK와이번스 내리막의 서막인가 전환점을 만들어 낼 것인가 - 변화와 결단의 시기 2018년 5월 3주차 두산과 기아전을 치른 Sk와이번스는 투타 엇박자와 언밸런스로 5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시즌 초반 평균이상의 선발진과 공격력 + 뛰는 야구로 참신해진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다만, 불펜진의 부진과 수비가 걱정될 뿐. (시즌 초반 제일 걱정은 수비였습니다. 실책이 많을 .. 2018. 5. 21.
2018 KBO 홈런배틀 (2018. 5. 13 반영) - 휴지기 2018시즌 초반 무섭게 나오던 홈런이 조금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투수들의 컨디션이 덜 올라오고, 처음 KBO에 등판한 외국인 투수가 적응시간이 필요해서 그랬을까? 어찌되었건, 5월 들어 전반적인 홈런 페이스가 줄어들고 있다. 예년처럼 결국엔 평균에 수렴하게 될 지, 아니.. 2018. 5. 15.
SK와이번스 - 주목할 영건 이승진선수 SK와이번스의 공동 1위 달성의 날. 처음 본 계투진의 no.55 이승진 선수. 1.2이닝 5타자를 깔끔히 마무리함. 산체스, 신재웅과 함께 에이스 김광현의 승리 요정으로 완성. 최정이 나온 야탑고 출신의 신인 이승진. 1995. 1. 7일 생 185cm 83kg SK와이번스가 1위에 올라갔으나, 여전히 불안한 불펜진과.. 2018. 5. 14.
2018 KBO 홈런 배틀 - 2018. 5. 3 최정 독주체제 준비 중, 복귀하라 박병호 최정은 독주체제 준비 로맥과 호잉은 숨고르기 이대호 급가속 중 2018. 5. 3일 최정이 15호 홈런을 기록하며 독주체제를 준비 중이다. 상대는 삼성 아델만 4회 6구 커브 116km 진화의 차원을 넘어서는 최정. 4차원 느낌의 인터뷰를 하는 최정. 인터뷰시 항상 예상 답변을 벗어난다는 최정. 박병..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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