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341 벤쿠버에서 소소한 일상 2009. 9. 12. White Rock에서 2 모처럼 울 조카들하고 외식을 한 화이트 락~ 2009. 9. 12. White Rock에 가다 White Rock에 가다 40분 정도 운전해서 바닷가에 도착~ 여기가 태평양인감. 넓은 바다를 보니 가슴이 후련 확 트인 바다와 정감있는 나무 다리~ 꺅 모래로 성을 쌓고 있는 가족들 꽤 익숙한 솜씨로 멋진 모래성~ 2009. 9. 12. 벤쿠버에서의 일상 - 고모네 마트 가기 벤쿠버에서의 첫 아침...띵 새벽 4시 이게 시차라고 하는 거군...무려 10일간 헤매고 4시경에 일어났다는 전설을 남김 고모네 발코니에서 바라 본 타운하우스와 구름 낀 하늘 오후에 햄버거 먹고 고모 만나러 시내에 나가는 중~ 첨으로 버스를 탔어요. 버스 앞에는 자전거를 두 대나 실을 수 있고, 편안하.. 2009. 9. 12.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