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형차 4파전...알페온

 

 

 

그랜저 : 이전 모델이 훨씬 좋았다...이젠 곤충 모양으로 변형될텐데...글쎄

 

K7 : 잘 만들었다... 탈만하게...한 번쯤 고민해 볼만

 

SM7 : 도대체 몇 년이 되었는지 기억조차 없음. 6년전인가 처음 봤을 때 인테리어에 완전 반했었슴...아 옛날이여~

 

알페온 : K7의 경쟁차종이 되어 선전하길 바란다. (설마 선배들의 전철을 밟진 않겠지...작은 바램)

 

 

기분 좋은 일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건~~

 

 

차량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금액, 보험료....등등이 아니고 시승이다.

 

다양해진 개별 기능에 너무 빠지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옵션은 운전하다 보면 그다지 활용하지 않는 것도 많다는 것이다.

 

반드시 경쟁 차종을 시승해 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기왕이면, 시내, 고속도로 모두 주행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