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회의사당 견학 - 특파원의 방문기

2018. 5. 24 특파원의 청와대 국회의사당 견학이 있었습니다.

특파원은 광화문 인근의 1인 시위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놀라서 톡을 했습니다.

워낙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공존하는 곳이다 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것이 많았을 것입니다.

더구나 힘들게 1인 시위를 왜 하는지 납득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청와대 견학 중 경찰아저씨들과 관리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인사도 잘 받아주셔서 좋았다고 합니다.

<<해당일은 국회에서 문재인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이 야당의 불참으로 부결된 날이기도 합니다.

방탄국회라고 불리는 국회에서 아이들이 못 볼 꼴을 본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사진은 특파원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할 일 좀 제대로 합시다...여든 야든...방탄국회라는 오명은 언제 벗으려나>>

<이제형 브릭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나 봅니다>

<청와대 견학 기념품 - 카드 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