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을 다녀오다

초등학교 방학숙제가 있습니다...뭐 현장체험이런거

그래서 방학이면 먹고 노는 거 말고 한 번은 이런 곳에 갑니다...숙제하러 ㅋㅋ

날은 겁나게 덥고...실내로 언능

지민이는 조금 관심이 있는...형아는 저 멀리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는 모습

시각 자료도 있고...별 관심은 없는데

역시 살아있는 것에는 관심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메뚜기는 박물관같은 곳에서 처음이네요...ㅋㅋ

오히려 밖으로 나오니 정말 실감나는 거미...역시 삶은 자연에 답이 있습니다 ㅋㅋㅋ

체험학습도 있으나 예약하고 가셔야 하나 봅니다...저희는 대충 보고 왔습니다.

거미가 젤 실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