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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닥

코코닥이 된 사연

by 독청64 201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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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닥이 된 사연

 

 

 

코코로 불리던 시절

 

코코의 생리현상을 모르던 시절로...코코 샤넬로 이름을 명명함.

(걍 이뻐서...이름의 의미는...없습니다) 

 

코코닥으로 불리기 시작

 

코코가 새벽 5시면 지가 닭인 줄 알고 울기 시작하면서 코코+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코닭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멍멍이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말라고 코코닥이 되었습니다.

 

 

 

넌 이제 코코닥이란다... 잠 좀 자자.

 

 

 

 

 


★ 본 포스팅은 애견협회의 지원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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