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의 물놀이는 즐겁다 -1

9월의 가을 주말~

여름에 못 갔던 한화 워터피아로 출발~~~

<이른 아침 출발합니다>

<휴게소엔 아직도 새벽 기운이 남아 있고>

<일단 허기진 배를 채우고>

<번지점프대 앞에서 기념 촬영>

<바로 입수전 함께 컷>

<막둥이도 즐겁고>

<맏형 지후는 휴식중>

<상남자네 가족>

<항공 샷>

<몸개그 달인  상남자>

<역시 온천수가 좋아라>

<지후에게 수영 사사 중인 상남자>

<아빠와 아들>

<장소를 가리지 않는 상남자의 취침>

<엄마와 이모와 파도풀이 제일 즐거운 지후>

<도전 슬라이드~~~>

<가슴이 썰렁해지는 슬라이드>

<배고픈 주원이???>

<잘먹는 승연이>

<먹빵 지민이>

<맏형 지후의 핫도그 사랑>

<막내의 기념 촬영>

<지민이 형과 함께>

물놀이 했으면 먹으러 가야지요~~~

한화 워터피아 시설은 딱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이 이용하기에 똭 좋습니다.

대부분 시설의 수심이 1m로 여타의 물놀이 시설보다 낮았습니다.

부대시설도 아이들 위주로 꾸며진 공간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