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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데칼코마니와 나르시스

by 독청64 201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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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림이 원래의 풍경일까요?


①번 이요~







②번 이요~


사진을 찍고 나중에 보았을 때 잠깐 헷갈렸습니다...

일부러 촬영했던 기억은 없는데...참 묘하게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호수인지...








문득 나의 아이들이 나르시스처럼 살지 않기를 기도해 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베풀고 살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러면서 자문해 봅니다.


나는 그렇게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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