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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일(19:35:31) 한국시리즈 1차전 당시 홈플레이트 - 對 삼성전 4전 전승으로 우승>
★ 잡담 ★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임을 밝히고(다른 모든 글이 그렇지만), 많은 오해 있으셔도 어쩔 수 없음을 널리 양해 바랍니다.
정근우 선수의 70억이나, 강민호 선수의 75억은 사실 내 삶과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관심사도 아닙니다.
류현진 선수나 추신수 선수의 몸값이 그렇듯이.
(70억이면 세전금액으로 최근 로또 1등을 4번 정도 맞아야 하는 금액입니다. 100억이상의 로또는 이제 거의 없죠^^.
우리가 살면서 상위 1%에 대해 언급해 보았자 별 의미가 없죠.)
정근우 선수의 열성 팬도 아닙니다.
다만 그의 이적이 돈으로만 평가되지 않았으면 하고, 근성있는 야구를 계속 펼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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