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에서 야구하고 싶다~

2009년 7월 19일

뜨겁던 여름날 쉬고 일나가고, 아이들과 셋이 나왔습니다.

벤쿠버...  동네의 공원~

Fleetwood park

요런 놀이터에서 재밌게 놀고~

공원 사이 주차장을 지나가면

요런 푸른 잔디 밭.

아주 잘 관리된 잔디구장을 보니, 입이 떡 

나중에 구글어스에서 보니 요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인우프렌즈 팀이 야구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물론 저희 아이들은 어디에 풀어놓아도 잘 놀지만요~^^

우리 인우프렌즈도 함 가자~ 요런 구장으로 야구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