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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61

SK와이번스 - 주목할 영건 이승진선수 SK와이번스의 공동 1위 달성의 날. 처음 본 계투진의 no.55 이승진 선수. 1.2이닝 5타자를 깔끔히 마무리함. 산체스, 신재웅과 함께 에이스 김광현의 승리 요정으로 완성. 최정이 나온 야탑고 출신의 신인 이승진. 1995. 1. 7일 생 185cm 83kg SK와이번스가 1위에 올라갔으나, 여전히 불안한 불펜진과.. 2018. 5. 14.
KBO 프로야구선수의 팬 사인 논란 대책은 없을까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 프로야구 싸인 문제가 KBS 뉴스의 보도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을 취재했지만, 대부분 비슷하다고 봐야 한다.) 프로야구 팬으로 싸인볼 등 싸인에 대해 나 뿐 아니라, 아들들도 받기 위해 노력해 보았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이슈화되었.. 2018. 5. 3.
SK와이번스 제이미 로맥 - 공격 수비 만능 안되는 게 없다 제이미 로맥(James Robert Romak)은 SK와이번스에서 매우 많은 부분을 책임지는 선수입니다. 2017시즌 대체 외국인선수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하였고,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파워와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외야수, 1루수, 3루수를 기존 포지션의 선발 선수 이상의 몫을.. 2018. 4. 17.
KBO 2018시즌 홈런왕 경쟁과 팀홈런 관전 포인트는? 박병호의 KBO리그 복귀로 인해 2018시즌 홈런왕이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인다. 1. 2년 연속 KBO리그 홈런왕에 오른 최정의 3연패 수성이냐, 과거 왕좌를 뒤로 하고 MLB로 떠났다 돌아온 박병호의 재탈환이냐가 제일 큰 관심사이다. 기본적으로 박병호가 홈런왕 왕좌에 오른 4년(2012∼2015) .. 2018.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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