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투수2 SK와이번스 - 주목할 영건 이승진선수 SK와이번스의 공동 1위 달성의 날. 처음 본 계투진의 no.55 이승진 선수. 1.2이닝 5타자를 깔끔히 마무리함. 산체스, 신재웅과 함께 에이스 김광현의 승리 요정으로 완성. 최정이 나온 야탑고 출신의 신인 이승진. 1995. 1. 7일 생 185cm 83kg SK와이번스가 1위에 올라갔으나, 여전히 불안한 불펜진과.. 2018. 5. 14. <스크랩> 구종과 구질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다. 정확한 표현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것인데, 야구라는 범위 내에서도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을 잘못 쓰거나,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이 구종과 구질에 대한 것이다. “홈플레이트 앞에서 뚝 떨어지는 형태의 구종은 .. 2011.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