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으로남기기1 추억으로 남기고...비우고 가볍게 아주 오래전이네요. 아버지를 조르고 졸라서 오디오가 있어야 한다고. 할부라는 개념도 잘 모르고 그냥 LP음악이 듣고 싶었던 시절. 라디오를 녹음하고 LP판을 테이프로 녹음하여 선물했었습니다. 정태춘 박은옥씨의 한 곡을 60분짜리 테이프에 빼곡이 녹음해서 반복듣기를 하던 사춘기도.. 2015.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