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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6

오빠 나눠 묵자 코코에게도 여름은 덥겠죠... 오빠가 줄 거라 생각하진 않았겠지...다시 병원가믄 안된다... 괜히 입맛만 버린 코코...그래도 시원하지??? 2015. 7. 6.
코코닥...자살시도의 전말 코코닥...자살시도의 전말 사건은 어제 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6. 6. 22일 늦은 시각 코코는 엄마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빠들은 다 꿈나라로 가고... 늦게 귀가한 아빠를 보고 반갑다고 애교 & 깨물기 시도 자꾸 깨무는 것도 버릇이 된다고 엄마와 아빠로 부터 훈육을 .. 2015. 6. 23.
코코닥 팔자가 상팔자 코코는 잠꾸러기입니다. 혼자 놔두면 하는 일...물먹기, 사료 먹기, 응가하기(아무 곳이나), 쉬하기(아무 곳이나), 잠자기... 가장 오랜 시간 하는 게 잠자기... 참 잘 잡니다...귀는 밝지만...계속 잡니다. <나 찍었죠???> <이 보다 평화로울 순 없다> <난 잘 테니 집을 지키시요~~> &.. 2015. 6. 17.
코코닥...드디어 산책에 성공하다 코코가 9개월만에 외부세상에 적응하고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항상 품에만, 실내에만 있고, 바깥세상을 잘 모르던 코코는 바깥세상이 너무 낯설고 두려웠던 모양입니다. 밖에만 나가면 뒷다리에 힘을 딱 주고 꼼짝도 안했습니다. <항상 품에만 있던 코코> <세상을 만나 두려움 없이.. 201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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