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름다운 인생만들기15 상호작용 속에 자라나는 형제 첫째를 낳았을 땐 첫째라 애지중지. 둘째는 둘째라 애지중지. 첫째가 어릴 땐, 언제 싱크대 상판의 높이만큼 키가 클까 했더니 어느 덧 둘째가 그 높이를 훌쩍 넘었네요. 항상 딸에게 드레스를 입혀야 한다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둘 다 고추를 달고 나온 덕분에 엄마는 아직도 딸 얘기를 합.. 2011. 5. 18. (멘틸유지하기) 지혜로운 자 어리석은 자 <아름다운 인생만들기 66> 2011. 4. 25. (멘탈유지하기) 고민...고민 <아름다운 인생만들기 65> 2011. 4. 13. (멘탈유지하기) 삶의 중심 <아름다운 인생만들기 64> 2011. 4.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