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생님편지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11.2.18일 큰 아들의 첫 졸업식이 있습니다. 어린이집을 졸업하는 지후는 오늘도 리허설을 하면서 울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서 어찌나 눈물이 많은지... 졸업식에 앞서서 이미 감동을 한 방 먹었습니다. . . . . . . . . . . 지난 주에 지후는 봉투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내용.. 2011.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