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생한CG1 신과함께-죄와 벌 = 도전적 시도에 박수를, 2편은 좀 더 나은 스토리를 기대한다. 신과함께-죄와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이미 천만을 넘어선 신과함께를 아이들과 보려다 많이 늦게 관람했다. 아마 천이백만번째 관객이 아닐까 생각된다. 기대가 컸었나? 판타지 블록버스터...참신한 시도라고 보고 싶다. 너무 긴 스토리를 140여 분에 담아내느라 고생한 감독 .. 2018.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