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소나타 차량 앞부분 전소

 

 

 

 

 

 

 

 

총 판매 500만대를 넘어선 5세대 소나타인 NF 소나타가 엔진 부분 화재로 다시 화제에 오르는가???

 

최근 신형 아반떼의 차량 전소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관심을 불러 모은다.

(http://blog.daum.net/snobody/429)

 

무려 NF 소나타는 150만 5622대가 판매된 베스트 셀링 모델이었다.

 

신속한 원인규명으로 또 다른 동일 사고가 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작년엔 YF에서도 화재가 있었는데, 내구성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탈 수 있도록, 브랜드 밸류 만큼이나 믿을 수 있는 차량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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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이 아니군요. 아래 것은 9월에 있었던 것으로 이것도 NF 택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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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소나타 화재 원인은 '전기 합선'"

2010년 02월 09일 (화) 문선영 기자 moon@seoulfn.com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 지난해 12월 YF소나타에서 난 화재는 '전기 합선'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YF 소나타 화재와 관련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 최초 발화지점은 엔진룸 내부의 배선 '유입구'였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유입구에 연결된 전선이 절연손상으로 전기 합선을 일으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22일 제주시 모 공영주차장에 세워진 YF 소나타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1천6백여 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사고가 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