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장철이 행복하다...체중은 안드로메다로...
김장철이 오면 굴도 맛나고...김장속과 함께 싸먹을 수 있는 건 다 맛있다.
어느 날 아들이 들고 온 이웃집의 김치와 속, 홍어와 보쌈고기.
숨은 고수였다.
이렇게 맛나게 속을 만들고,
이렇게 맛나게 보쌈고기를 만들다니...
어지간한 쉐프들 울고 갈 실력이었다...동네엔 비밀이다.
세 입만 먹어서 사진이 세 장이다...믿거나 말거나...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창동 쥬락볼링센터 - 조금 더 다양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0) | 2018.01.10 |
---|---|
2017년 블로그 결산을 돌아보며 (0) | 2018.01.08 |
2017 가을 운동회 - 활력과 즐거움이 가득한 체육대회 (0) | 2017.09.26 |
이건 뭥미??? (0) | 2017.07.14 |
비...雨...널 기다리며 (0) | 2017.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