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 미미짬뽕 - 자꾸 생각나는 짬뽕
맛 : ★★★★☆
- 짧은 평가 : 미미짬뽕 추천(짬뽕국물이 조금 적다는 평가가 있음, 탕수육 깔끔, 짜장은 좀 달다
주차 : 파악이 안되어 도로에 주차
친절도 : 그 다지 중요하지 않음 ㅋㅋ
● 특징 : 소주 2,000원 맥주 2,500원^^
짬뽕보다는 짜장을 좋아하지만,
미미짬뽕을 우연히 방문 후 이번 달에만 4회 방문...
10번 중식당을 간다고 했을 때 9번을 짜장을 주문해 온 듯.
가려던 식당이 없어진 관계로 근처 식당을 찾다가 간 곳.
논현동에서 영업장을 옮겼다는데, 짬뽕 맛으로는 서창동에서 제일 나은 듯 하다.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니...)
네 번을 가는 동안 다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했는데 이 정도 만족도면 평균 이상은 하는 것 같다.
1회 - 점심 - 40대 성인 남자(짬뽕 + 탕수육)
2회 - 점심 - 40대 성인 남자(짬뽕 + 탕수육)
3회 - 저녁 - 40대 성인 여자(짬뽕 + 탕수육 + 소주 + 맥주)
4회 - 점심 - 10대 3명, 30대 1명, 40대 2명, 50대 2명 (짬뽕 4 + 짬뽕밥 곱배기 + 짜장 2 + 탕수육 1)
다음에 먹을 예정 메뉴는 짬뽕술냄비 - 여러가지 해물이 들어간 술안주로 추정됨...휴대용 렌지 위에 올려 나오는 것으로 보아 따뜻하게 맛나게 안주로 좋을 듯
<메뉴판 옆의 깔끔한 인테리어>
<누가 먹어도 맛있다...대단한 자신감인데...일단 괜찮다>
<미미짬뽕에는 쭈꾸미가 한 마리씩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문시 마다 사이즈 차이가 있으니...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잘라 먹을 수 있도록 가위와 집게를 줍니다.>
<탕수육은 요즘 다 비슷하게 깔끔한 자태...이비가나 다른 프랜차이즈나 별 차이가 없는 듯>
완뽕~~~~~~~~~~^^
완탕~~~~~~~~~~^^
한 달에 4회를 갔음에도...주인장이 누군지 잘 모르고...1회는 친구가 나머지 2-4회는 직접 결재...
아직 서비스는 없었음 ㅠㅠ
어케 마일리지제도라도 도입해 주면 안되겠수^^
본 포스팅은 미미짬뽕의 협찬이 전혀 없음을...밝힙니다.
Written by 쫄마의 아프로만
(쫄마 아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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