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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5 신년회 겸 집들이

by 독청64 201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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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 주말 영종으로 신년회 겸 집들이를 갑니다~~

인천대교를 지나~~

 

개인적으로 이런 높은 아파트...아 넘 높다...ㅋㅋ

 

 

 

 

 

인천 앞바다도 보이는 군요...아직은 참 많이 휑한 영종입니다.

 

 

 

 

 

 

집들이의 주인공이자 팀 에이스의 꼼꼼한 준비...볼링하고 싶네요

 

 

 

 

 

 

 

안주가 막 깔립니다.

 

 

 

 

 

 

 

신선한 안주가 술을 부릅니다.

 

 

 

 

 

 

주부 내공 100단의 자연 냉장고 활용법

 

 

 

 

 

 

초보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안주를 준비해서 참 많이도 먹었습니다...저건 누가 먹었는지...등뼈만 한 접시

 

 

 

 

 

 

 

오손도손하지 않은 대화가 오갑니다...배꼽도 잡고...서로 마운드에 오르겠다고 하고

 

 

 

 

 

 

 

디저트를 준비하는 울 새신랑...머리는 어카냐...힘이 좋긴 합니다.

 

 

 

 

 

 

신혼집의 세번째 식구...요 넘이 요물입니다...참 순하고 이쁘고..."별"이

 

 

 

 

 

참 예쁘고 계획적으로 사는 군요...ㅋㅋ...부럽부럽(울 와이프 오해없으시길)

 

 

 

 

 

 

먹고 마시고 또 마셨으니 집으로 갑니다.

 

 

선수들 신년회 겸 집들이를 준비해 준 이쁜 신혼부부에게 참 감사한 저녁이었습니다.

잘 살아야 해~~~♥♥♥♥♥

 

2015 시즌은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겁니다.

투수를 하고 싶은 선수는 연습 많이 해서 마운드에 오르는 경험도 하고...(제 꿈입니다)

올해는 105km를 재도전 해야겠습니다...살도 빼고...허벅도 키우고...ㅋㅋ

 

울 선수들 안다치고 즐거운 야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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