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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바람이나좀쐐

가평 그레이스펜션에서의 휴식

by 독청64 201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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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다녀왔던 그레이스 펜션에 가족 나들이를~~ 고우 고우 ===33


야외에 나가면 어김없이 구워야 제 맛~

한 상 차리고





조카의 솜씨가 더 해진 목살도 구워 구워~~~











지민이는 놀아 놀아~~~

무선 조정 자동차에 푸욱 빠져...험로 달리기 중





펜션 바로 뒷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열심히 개구리 찾는 일가...엄마는 눈 살짝 감으셨네^^








캠핑 트레일러에서 포즈...와 우 넓어~~ 좋아 좋아




아빠 물 좀 가져와 봐~~~~~~~~~~어~~ 서~~






아이들은 뛰놀아야 최고






어느덧 날은 저물고...시간은 왜케 빨리 가는지





야식이 필요한 시간...편의점에서 공수한 컵라면 흡입 중인 형제




배부르고 등따시면...요 포즈




날이 밝으면 어제 덜 마신 맥주 마시기~~~낮술이 좋아~~~~~~~~~라






열심히 나무와 잔디에 물 주는 주인장...무척 바쁜 척 하시는 분^^




다음 얘기는 펜션에서 가까운 나들이~~~...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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