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목을 잘못 정한 듯...가만히 생각해 보니 고수는 없고...ㅋㅋㅋ
고수가 되고 싶은 거죠~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제가 고수가 아닙을 밝힙니다^^)
지난 주 궁금한 배트가 있어서 서울특별시까지 상경.
단 한 자루의 배트를 마주하기 위해...
꿈에도 그리던 미켄 프릭 LE(Miken Freak Limited Edition)를 마주했습니다.
화이트칼라의 간지 작렬.
풀컴포짓 배트(동계 사용 자제)
32-27 사이즈
400일 워런티(중요합니다)
보기 드물게 마데 인 유에스에이
배트캡 보호를 위해서 수축튜브 작업을 한 모습입니다.
제품번호가 있습니다.
워런티를 받으려면 제거하면 안되겠죠.
베트 그립쪽에도 수축튜브 작업을 했습니다.
<시험성적서 사진 출처 : 해피스포츠>
미켄사의 싸이코가 좋은 반응을 보였듯이, 프릭도 좋은 반발력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손 맛을 보고 싶지만, 낮은 기온에서 배트의 성능도 떨어질 뿐더러
합성섬유로 만든 컴포짓 배트의 특성상 배트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니,
언능 따뜻해지기를 고대~~합니다~
사용 후기를 언제 쓸 수 있을지...ㅠㅠ
2013 시즌에 담장이 넘어갈랑 말랑 했던 우리 선수들의 타구가 제발 넘어가길 바라면서~~^^
배트 타격관련 끄적 끄적
고수는 장비를 가린다...① 2011 Exogrid (http://blog.daum.net/snobody/1621)
배트를 돌릴 수 있을 때까지는 하는 거다...사회인야구^^(http://blog.daum.net/snobody/1608)
배트를 돌릴 수 있을 때까지는 하는 거다(2)...사회인야구^^ (http://blog.daum.net/snobody/1610)
사회인 야구인이 본 용달매직의 타격비법 -① (http://blog.daum.net/snobody/1637)
(사회인야구) 얼렁뚱땅 타자의 스탠스 (http://blog.daum.net/snobody/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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