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머니와땀복1 전망 좋은, 맛집, 또 맛집...내가 즐겁고 상대도 즐거워야지 빗 소리가...빗방울이 나뭇잎에 내려앉는 소리가 들린다. 많은 소리와 소음을 지나고 빗방울 소리가 내려 앉는다. 키보드 소리도 없으면 좋겠다. 그 날은 그랬다. 얘기를 하면 듣고, 안해주면 그만이고... 사람 속은 모른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 내 안에 무엇이 숨어있는지 나도 모르지.. 2018.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