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어는속사1 방림 송어횟집 - 평창여행 추천 송어회를 맛본 지 25년이 넘어간다. 워낙 첫 맛의 추억이 강했던 송어회. 발목 위까지 쌓인 눈에 빠질만큼 많은 눈이 오던 날. 속사에 있던 그 송어횟집이, 운명적인 장소였다. 당시 20대. 10대까지는 회를 먹지 않았고, 우연히 접하게 된 송어는 1급수에서만 양식하는 어종으로 붉은 속살을 .. 2018. 8.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