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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22일 Twitter 이야기

by 독청64 201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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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하지만 남자 운전자들은 대개 모르는 길에서도 한사코 묻기를 회피한다. 서푼 짜리 자존심과 네비게이션 때문이다. 하지만 네비게이션도 때로는 실성을 한다. 실성을 하면 그제서야, 서푼 짜리 자존심이 고난의 초대자임을 알게 된다.
    Retweeted byGeeGee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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