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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인가 처음으로 푸조 컨버터블(306인지 307인지 잘 기억이 안나네)을 보고 가던 길을 돌아 푸조 매장으로 직행한 적이 있었다.
물론 실용적인 면 때문에 구입은 하지 못했지만, 시승만 했던 기억이 있다.
타인의 눈을 얼마나 의식하고 다닐 것인가~
용기가 있다면, 나만의 개성을 즐기고 싶다면 함 고려해 볼 만한 컴버터블 차량이 많이 있다.
물론 가격차가 큰 만큼, 각양각색의 모델들이 나와 있다.
좀 더 나이를 먹고 노후에도 타볼만한 것이 컨버터블이다.
한 60세 정도가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컨버터블을 즐기는 노인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아~ 컨버 타고 단풍놀이라, 누려보고 싶은 호사이다.
화이트이나, 레드 칼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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