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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가 싸인볼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를 요구했습니다.
맨 위가 직접 받은 SK "김강민"선수
아래 왼쪽이 삼성 "윤성환"선수 (영호 엉아가 줌)
아래 오른쪽이 삼성 "이승엽"선수 (영호 엉아가 줌)
4년전만 해도 "아빠는 SK와이번스야? 어느 팀이야? 언제 텔레비젼에 나와?"
그랬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왜 야구공에 아빠 싸인은 안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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