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닷가에서리 팬티만 입고~ 기대하시라
독청64
2009. 11. 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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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난 가을 바닷가...김남주님께서 제안한 바닷가
오랫만이군...대포항~
대포 한 잔 해야하는 대포항?
여전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성업 중인 포구...반면 동명항은 써~ㄹ렁하고
회 드시고 폭죽 놀이 중
밤 늦게 도착하신 이민자 가족
아침에 들른 식당...나름 맛나게 먹었슴.
특이한 황태구이...정말 많이 먹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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