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맨·어그리맨
(뷰티풀맨) 앙드레 김...원더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독청64
2010. 8. 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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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뷰티풀~~ 얘기하던 그 분이 떠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첫 남성 디자이너.
순백의 의상을 좋아했던...순수의 아들
최고의 국민 디자이너...앙드레 김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그리워 할 겁니다.
그 분의 명복을 두 손 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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