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계속된다
2017시즌 1차전(개막전)-시작부터 느낌은...
독청64
2017. 2. 15. 06:30
반응형
2017 시즌 개막전
날은 겁나 추웠으나...고추가 얼진 않았다.
항상 경기는 이길거라는 생각에 시작한다...그런데 졌다.
재미만 있었네.
울 선발 투수는 인생투를 던졌으나, 아쉽게 패를 안았다.
<<개막전 개인기록>>
총평 : 여러가지 가지가지 했다.
팀의 첫번째 에러
팀의 첫번째 타점(2타점)
개인 첫번째 1득점
개인 첫번째 삼진
타석별
1st : 좌전안타(2-유간)
2nd : 3루수 실책 진루
3rd : 삼진(육두문자가 막나오게...이런 십장생같은...이걸 어케 치냐...배트도 안닿겠다)
4th : 3루수 실책 진루
타율 : 0.250
---------
<<특이기록>>
팀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도루사 2회, 견제사 1회를 성공시킴...(그런데 졌음...)
투수와 포수...인생경기...담에 더 잘하는 걸로...아...쉽...지...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