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당 넓은 카페...넓어도 너무 넓은 라노비아(la novia)

독청64 2016. 1. 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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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첫 날 오전에 무심코 간 라 노비아.

여성 분들이 커피를 마시겠다고 갔는데, 눈에 들어온 건 넓직한 주차장부터 예전에 낚시터로 쓰인 작은(?) 저수지.

이렇게 카페 건물과 온실 밖에 없는 것이 개발 제한에 묶여서 인지 확인은 못했지만...


도심에서 근거리에 이런 쉼터같은 카페가 있어 좋았습니다.






카페 옆에 있는 커피나무 온실...개인적으로 향은 그다지...




카페 건물





아주 정리가 잘되고 관리되는 곳인 듯 합니다.





한 잔 마시는 아들...





카페 대각선에서 한 컷...참 좋습니다...산책하기에







들어오는 입구...위치는 좀 설명하기 그렇지만...여성 분들이나 가족이 여유롭게 산책과 사색....커피 한 잔 하기 좋은 곳이네요.

커피는 잘 몰라서 패스 합니다...






사진을 발로 찍었나 봅니다...ㅠㅠ



라노비아의 협찬이 전혀 없는 글임을 밝힙니다...네버...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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